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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초등학생들이 26일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1품 승·품단심사를 보고 있다.^^^ | ||
국기원에서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가 주관하는 '제 52회 태권도 승품·승단 심사대회'가 26일 오전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울산관내 250여개 태권도장 수련생 2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종관 회장은 "그동안 수련생을 지도를 맡아온 일선 지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응심한 수련생 전원이 심사에 최선을 다해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권도 수련생들은 이날 태권도장에서 연마한 태권도 기본동작과 태극 1장, 겨루기 등을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유감없이 발휘했다.
승·품단 심사대기 중이던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은 천진난만하게 표정을 짓던 아이들이 심사 차례가 돌아오자 긴장한 탓인지 이날 평소에 배운 기본동작을 잊어버리는 등 헤프닝도 있었다.
또 관중석에서 이를 물끄러미 지켜보던 학부모와 지도자마저도 초조한 마음으로 승·품단 심사과정을 관전했다.
승·품단 심사과정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수줍어하던 아이가 오른발 왼발 번갈아 발차기와 앞지르기 등을 정확하게 하는 모습이 너무나 기득하다"며 "태권도가 아이들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바닥에 탄성이 있는 매트를 깔고 겨루기 심사에서 머리 보호대를 의무적으로 착용토록 해 심사 응시자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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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품 승·품단심사를 보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절도있는 기본동작을 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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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대구일보사장기 영·호남태권도 경연대회에서도 중·고등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태권도 경연을 선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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