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부친상.. 멤버 모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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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부친상.. 멤버 모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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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해 25일 하와이 공연 연기

부친상을 당한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를 위해 멤버 전원이 귀국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25일 새벽 모두 귀국했다"며 "25일(현지시간) 예정된 하와이 공연은 연기됐다"고 밝혔다.

선예 부친은 오랜 투병기간 끝에 24일 새벽 운명했고, 선예는 부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22일 먼저 귀국한 바 있다.

선예 부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에 마련됐으며, 선예를 비롯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아픔을 나눴다.

25일 하와이 공연이 연기됨에 따라 원더걸스는 29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부터 북미 투어 콘서트를 재개한다. 연기된 하와이 공연은 7월16일과 17일에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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