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볼링대회 男女고부 서울, 경기 '金'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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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볼링대회 男女고부 서울, 경기 '金'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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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여고 임소희 선수 90도에 가까운 빽스윙 눈길 끌어

^^^▲ 25일 울산시 온산프라자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4인조전 게임에서 서울시대표팀 1위 방현조, 한용현, 심동진, 박지수(중앙), 2위 조연식, 길태규, 이동진, 조은수(왼쪽), 3위 경기도 황동준, 홍성현, 남기훈, 김순근 선들이 기념사징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 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남고부 4인조전에서 서울시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울산시 온산프라자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4인조전에 출전한 서울시 대표팀 방현조(양재고), 한용현(서초고), 심동진(서초고), 박지수(명지고) 선수는 합계 4천817점(에버리지 200.7)을 기록했다.

2위는 대구시 대표팀 조연식(계성고), 길태규(운암고), 이동진(도원고), 조은수(도원고) 선수는 합계 4천784점(에버리지 199.3)을 얻었다.

이날 1위와 2위 경기에서 각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서울시 대표팀은 1게임 755점, 2게임 852점, 3게임 896점, 4게임 774점, 5게임 710점, 6게임 830점을 기록했다.

이에 대구시 대표팀은 1게임 794, 2게임 738, 3게임 822, 4게임 794, 5게임 821, 6게임 801로 1위를 차지한 서울시와 33핀 차이로 아쉽게 졌다.

3위는 경기도 황동준(덕정고), 홍성현(퇴계원고), 남기훈(토평고), 김순근(덕정고) 선수들로 합계 4천680점(에버리지 195.0)을 기록했다.

또 동메달을 두고 경기도 대표팀과 충청남도 대표팀도 박빙 경기를 펼쳤다.

4위를 차지한 충청남도 대표팀은 1게임 715점, 2게임 726점, 3게임 797점, 4게임 837점, 5게임 769점, 6게임 808점 등 총 4천652점을 기록했다.

경기도 대표팀은 1게임 736점, 2게임 738점, 746점, 4게임 866점, 5게임 775점, 6게임 819점 합계 4천680점으로 충청남도를 28핀 차이로 따돌리고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처럼 이번 전국학생볼링대회에 각 시·도 대표팀 선수들은 숨 막히는 박빙 경기를 펼쳤다.

여고부 4인조전 1위는 경기도 한별(일산동고), 박은지(송탄고), 유가희(토평고), 박민주(분당고) 선수는 합계 4천731점(에버리지 197.1)로 차지했다.

2위는 인천시 이혜진(원당고), 이재린(원당고), 김민희(연수여고), 정겨울(연수여고) 선수로 총 4천673점(에버리지 194.7)을 기록했다.

3위는 경상남도 황의정(마산내서여고), 박은애(마산내서여고), 이지은(마산내서여고), 조주인(마산내서여고) 선수는 총 4천649점(에버리지 193.7)을 얻었다.

남고부 개인종합 1위는 김순근(경기 덕정고) 총 3천703점(에버리지 205.72), 2위 최우섭(광주 첨단고) 3천629점(에버리지 201.61), 3위 이태훈(충남 북일고) 3천616점(에버리지 200.89)을 기록했다.

여고부 개인종합 1위는 이혜진(인천 원당고) 총 3천608점(에버리지 200.44), 2위 임소희(대전 둔산여고) 총 3천602점(에버리지 200.11), 3위 박은지(경기 송탄고) 총 3594점(에버리지 199.67)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임소희(대전 둔산여고) 선수는 1위와 불과 6점(핀) 차이로 아쉽게 종합 1위 자리를 내줬다.

여고부 임소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이색적인 빽스윙으로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보편 적으로 무게 15파운드의 볼링공을 잡고 빽스윙은 45도에서 60도 사이지만 임소희는 90도에 가까운 뻭스윙으로 파워 볼을 선보였다.

임소희는 앞선 24일 같은 학교 임가현(대전둔산여고) 선수가 여고부 2인조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제 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울산시 관내 온산프라자 볼링경기장, 강남볼링경기장, 중앙볼링경기장에서 열띤 경기가 마치 팔팔 끓는 도가니탕 같았다.

^^^▲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여고부 4인조전 1위는 경기도 한 별, 박은지, 유가희, 박민주(중앙), 2위 인천시 이혜진, 이재린, 김민희, 정겨울(왼쪽), 3위 경상남도 황의정, 박은애, 이지은, 조주인(오른쪽) 선수들 기념사지을 촬영하고 있다.^^^
^^^▲ 전라북도 김소연(유일여고·여) 선수가 볼링공에다가 리프팅 걸며 1·2볼링핀을 향해 자연스럽게 슬라이딩 투구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임소희(둔산여고) 선수가 파워있는 빽스윙으로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 남고부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한 최우섭(광주 첨단고)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향해 힘차게 볼링공을 던졌다.^^^
^^^▲ 경상남도 황의정(마산내서여고·여) 선수가 볼링핀을 향해 레인 스파트 10쪽을 향해 볼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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