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현대자동차와 업무제휴하여 9월 ~ 10월중에 시범운행을 위한 제반 준비사항을 완료하고 오는 11월5일부터 2년간 제주서 무공해 전기자동차 시범운행을 실시키로 했다.
도는 이번 전기자동차 시범운행과정을 통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청정성,주행성 등에 대한 검증 ▶전기자동차의 환경영향성,실용성 및 지역 적합성 분석▶전기 자동차이용 및 보급 등 친환경적인 교통문화를 도입하는 정책대안을 검토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첫 시도되는 전기자동차 시범운행은 무공해 자동차의 테스트베드로서의 전략적인 인지를 확보와 더불어 대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전기자동차의 보급에 따른 새로운 환경정책 대안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의 청정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제자유도시의 실현을 위해서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유지 정책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한다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이에대해 제주도의 관계자는 "이번 무공해전기자동차 시범운행을 통해 타 지역과의 차별화로 청정이미지 부각과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는 산업시설보다 자동차 배출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이 대기환경 전체오염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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