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 안전 편리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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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안전 편리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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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편의시설 늘리고 ‘바가지요금’ 근절 나서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꼽히는 부산의 바다가 피서객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매년 1천만 피서인파가 몰리는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는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간이 샤워시설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한 곳 더 늘렸다.

탈의장과 편의점, 인터넷 쉼터, 모유수유실과 메이킹 룸 등을 설치해 피서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온천 족욕탕이 올해 처음 선보인다.

해운대는 피서객들의 물놀이·먹을거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안류 방지 등을 위해 해저협곡과 백사장을 고르는 평탄화작업을 마쳤고, 해수욕장 주변 200m이내를 청정식품존으로 지정해 무허가 식품근절에 나선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주변 숙박업소들의 ‘요금 상한제’와 ‘초과요금 환불제’를 올해 처음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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