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청권, 태풍 '매미' 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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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권, 태풍 '매미' 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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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태풍의 영향 받지 않았던 때문..오랜만에 맑은 하늘

^^^▲ 목원대학교가 있는 음지 마을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는 아낙의 모습오랜만의 푸른 하늘이 반갑다.^^^

14호 태풍 '매미'가 한반도 남부를 핥고 지나가면서 전국적으로 143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는 사상최대 규모의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나는등 많은 피해가 있었음에도 대전지역은 태풍 '매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서인지 커다란 피해가 없었다.

대전시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9-10시 강한 바람에 의해 둔산동 정부종합청사와 둥지아파트 주변 가로수 20여 그루가 뽑혔으며 오후 7시께 중구 중리동 용전중학교 주변 변압기가 파손돼 1시간 여 동안 이 일대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고 밝혔다.

대전지방 기상청은 13일 오전 3시 30분을 기해 충남지역의 태풍주의보를 해제했으며 금강홍수통제소는 오전 2시 30분께 대전시 유등천 복수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전 5시 해제했다.

이번 태풍으로 금산 94㎜를 비롯, 대전 82.5mm, 천안 54mm, 부여 45mm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13일 12시 현재 날씨는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수확을 앞둔 벼가 일부 쓰러진 곳이 있어 농부들이 아침 일찍 나와 쓰러진 벼를 세우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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