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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태권도 대표팀이 제3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제39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30명의 울산시태권도 대표 선수들은 지난 15일부터 8월7일까지 54일간 중구 남외동 동천실내체육관 전용 도장에서 합동훈련을 갖고 있다.
김화영 감독이 이끌고 있는 울산시태권도 대표 선수들은 8명의 훌륭한 코치 지도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은 기초 체력훈련을 비롯해서 기본 발차기, 전술 훈련, 실전·스텝겨루기까지 다양한 훈련을 소화할 뿐만 아니라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서 왕복달리기와 서전트 점프 등 엘리트 육성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며 오직 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울산시태권도는 지난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9회 여성가족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울산대표 11명이 출전해 남자초등부 웰터급 부문에 출전한 오재욱(호계초·6년) 선수가 금메달 획득을 비롯해 헤비급, 미들급, 밴텀급에서 각각 은, 동메달을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경북 경산시에서 열린 제2회 대구일보사장기 영·호남태권도 경연대회에서도 중·고등부문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울산태권도가 갈수록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각종 대회에서 종횡무진하며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김종관 울산시태권도협회장이 선수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폭 강화하는 등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화영 감독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극단적인 공격일변도의 스타일과 약한 체력 등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향이 없도록 선수들의 단점을 집중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렸던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울산태권도는 초등부문에서는 웰터급에 오재욱(매곡초·남) 선수만 동메달을 따내고 나머지 종목에서는 모두 탈락하는 부진한 성적을 냈다.
또 남중부문에서는 웰터급에 윤영진(방어진중·2년) 선수만 금메달을 획득했을 뿐 나머지 종목에서는 동메달 2개만 추가했다.
여중부문은 웰터급에 출전한 이슬기(학성여중·3년)만 은메달을 획득하고 핀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전대회 부진을 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 털어버리기 위해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김종관 회장은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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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부 선수들이 매트로 오른발 뒤차기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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