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8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곽노현 당선인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에서 "서울 시내 국.공립 547곳과 사립 40곳 등 587개 초등학교, 57만여 명에 대한 무상급식 도입에 3천 9백 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이 가운데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시 전입금과 교육비 특별회계 등으로 이미 천 7백억 원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 교육청은 재원이 확보되지 않은 나머지 2천 2백억 원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청 그리고 시 교육청 자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이 관계자는 또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역시 소득 하위 30%에 대한 무상급식을 약속한 바 있어 나머지 70%에 대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초등학생들의 전면 무상급식은 지난 6,2 지방선거기간 중 곽노현 당선자의 공약사항으로 오세훈 시장도 일부는 동의했으나 전면도입을 놓고 약간의 정책적인 이견이 발생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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