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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전국 16개의 시도에서 총 21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동시에 실시했으며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각 지방 거점에서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 캠페인이 전국 동시에 진행됐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부모님에 대한 효를 다짐 하는 ‘효 명함 만들기’, 젊은층들이 어르신들이 힘든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노인생애체험’, 어르신 및 자신의 부모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엽서쓰기’ 학대유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학대유형별 퍼포먼스”, 사랑을 표현 할 수 있는 “효 테트리스” 등 노인인식개선 카툰전시회, 풍선아트, 가족단위 참여자에게 무료로 즉석사진을 찍어 나누어 주기도 했다. 또한 각각의 컨텐츠를 모두 참여하여 효 카드를 완성을 하면 무료로 캐리커처 및 메시지 콩을 나눠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경인방송 인터뷰에서 인천시 노인정책과장 오병집과장은 “올해부터 노인자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정보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 등의 취업정보, 장기요양기관 및 서비스 정보 등의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에서는 노인들과 함께하는 정책을 준비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이어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관장은 “2004년 11월 저희 인천노인전문기관이 설립된 이후 매년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증가 하고 있다. 학대상담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약 4천 건의 학대상담이 진행돼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배 정도 증가한 실적이나 아직 주위에 발견되지 않은 노인학대 사례가 많을 거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노인학대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 참여한 한시민은 “행사에 참여하여 효도명함을 만들고 노인생애체험을 하면서 항상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잘 표현하지 못했던 젊은층들이 이행사를 통해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해야겠다는 다짐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다“고 했다.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란?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수준 증진, 노인학대예방 대책마련 등을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UN, WHO와 함께 2006. 6. 15을 제1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WEAAD: 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로 선포하여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대처능력을 증대시키고자 INPEA가 주창하고 UN, WHO가 지원하는 전세계적 캠페인으로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인식개선활동을 진행 하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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