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일 뿐이다. 응원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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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리스전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이날 거리 응원전은 전국에서 붉은 물결로 뒤덮으며 포항 역시 예외는 아니다. 포항 해도공원 및 북부 해수욕장에 대형 스크린이 마련되어 포항시민 3천여 명이 거리응원에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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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악마 응원단이 승리의 함성을 목이 터저라 외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경기 시작 전반 7분 수비수 이정수가 첫 골을 넣자 응원 열기는 더욱 최고조로 달했다. 또한, 태극전사들이 공을 잡을 때 마다 "아~ 대한민국" 함성 소리가 하늘을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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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수 이정수의 첫 골이 터지자 환호하는 박승호 포항시장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시민들이 그리스를 2:0으로 승리를 거두자 수많은 시민이 선수들에게 "잘 싸웠다"고 박수를 보냈다.
경기가 끝난 후 시민들의 반응은 역시 태극전사들이 잘 싸웠다며 그리고 해낼 줄 알았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거리 응원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리스전에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말 이길 줄 몰랐다며 승리를 축하하며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전에도 승리를 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리스전에 이정수, 박지성 골로 2:0으로 승리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B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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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민이 "아 ~ 대한민국" 구호를 외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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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은 마음껏 목청이 터져라 외치고 있는 시민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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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우리도 마음껏 응원할래요.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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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리스전의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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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이 그리스전의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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