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앞둬 불우이웃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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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앞둬 불우이웃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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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관내 기관,단체 등에서 불우이웃 돕기 사랑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 도두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서은숙)은 빈병을 수집,판매한 수익금을 과일로 구입해 장애인가구 16곳에 제공한 것을 비롯해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두통장협의회 등에서도 저소득층 10가구에 쌀 10kg짜리1포대씩을 전달했다.

또 이호동 바르기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옥현)는 라면 17만원의 라면을 구입,저소득층 가정 11가구에 전달하고 일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공수)는 어려운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상품권 25만원 상당을 구입,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주시 외도동사무소에서도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가구와 제주양로원,경로당 등을 방문,과일과 격려품을 전달해 사랑의 손길을 심어 주었다.

특히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등은 불우한 이웃가정 100여가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밖에 제주시 삼도2동 동사무소를 비롯한 연합청년회,바르기살기위원회,새마을부녀회,청소년지도위원회,노인회 등 단체 등에서는 관내 불우한 280여가구를 방문,30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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