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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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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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이 최초 한국전에 참여하여, 전투를 하던 곳에 기념비

한국전 UN프랑스군 참전기념사업회(회장 이호승)에서는 흥업면 흥업리 산6-4번지 강릉원주대학교 내에서 2010년 5월 27일 오전11시 한국전 UN프랑스군 전투전적비 건립 제막식을 거행한다.

전투전적비는 한국전 UN프랑스군이 1951년 1월 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군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전에 참여하여, 전투를 하던 곳으로 많은 사상자와 전과를 올린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격전지였던 현 위치에 건립하게 되었다.

전투전적비는 1억1천만 원(시비 6천만 원, 도비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2월에 완공되었으며, 제막식에는 에리자벳 로렝 주한 프랑스대사를 비롯하여 게리 상원의장, 페드릭 보드앙 프랑스 참전용사 협회장, 프랑스 한국전 참전용사, 지역 기관단체장, 6.25참전 유공자회, 재향군인회, 학생, 참전기념 사업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참전기념사업회장의 개회사와 주한프랑스대사 ․ 원주시장권한 대행(부시장) ․ 참전용사 협회장의 기념사와 장학금 수여, 프랑스 대사의 감사메달 및 원주시의 기념품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프랑스군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양국 참전용사 회원과 가족, 나아가 그 후손들의 만남을 장려하기 위하여 국제걷기 대회 코스 지정 등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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