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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민프로축구단(가칭 광주FC) 창단을 위한 발족식에서 창단준비위원회 주요 인사들이 어린이 축구단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박찬 기자 | ||
광주시민프로축구단 ( 창단준비위·가칭 광주FC)가 창단을 위해 4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창단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회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의장, 송기진 광주은행장, 기영옥 광주축구협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체육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은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준비위원장 선출, 운영규정 채택, 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비위원장에는 박광태 시장이 선출됐으며 하남중앙초등학교 감독 등 5명에게 위원 위촉장이 수여했다.
광주시는 창단 주비위가 정식 출범함에 따라 시민과 기업,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세우고,시민프로축구단 창단 홍보와 법인설립 지원, 창단 후원 등 사무국 14명·선수단 43명 규모의 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
창단준비위는 앞으로 창단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 구단 임원진·사무국 구성, 시민주 사업설명회, 공모, 코칭스태프·선수단 구성, 서포터즈 모집, 창단 신청·승인을 거쳐 올해 12월 창단식을 가질 방침이다.
또한 법인이 설립이 되면 6-10월 시민주 공모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 뒤 올해 말까지 스폰서 영입과 후원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또 창단에 소요되는 비용 50억 원과 연간 운영비 70억∼80억 원은 광주시 지원과 기업 후원, 시민주 공모, 광고 및 입장수입 등으로 충당해 9월이나 10월께 프로축구연맹의 창단 승인 절차를 거쳐 12월쯤 창단식을 가진 뒤 내년 3월부터는 K-리그에 참가하게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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