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대주주대상 3자 배정 유상증자 70억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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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대주주대상 3자 배정 유상증자 70억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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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권영천 이사와 ㈜애스크 등 기존 대주주를 대상

휴대폰 카메라모듈 시장 국내 1위 기업인 ㈜캠시스(대표이사: 이헌복, 권현진, 구: 쿠스코엘비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캠시스 권영천 이사와 ㈜애스크 등 기존 대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1,715원, 총 70억 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결정했다.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캠시스 권영천 이사가 50억원, ㈜애스크(대표이사 권영천)가 20억원을 증자하며 관련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이에 따라 에이모션 지분을 포함한 대주주의 지분율은 24.34%에서 32.44%로 상승하게 된다.

대주주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가 반영된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캠시스는 (1)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일반 유상증자에 대한 리스크를 해소했으며 (2) 이번 증자대금 전액으로 단기차입금 일부를 상환 할 수 있게 되어 재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3자 배정 유상증자는 캠시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캠시스의 이헌복 대표이사는 “대주주의 이번 결정은 대주주의 투자의지를 재확인하여 주가 견인에 크게 기여하고, 성장을 위한 선투자로 이어져 2013년 세계 3대 카메라모듈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는 5월부터 장기적이고 꾸준한 IR활동을 펼쳐, 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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