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입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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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입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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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산문, 그림 그리기 등 3부문 실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한만우)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 강경고등학교서 개최한 '제3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입상자에 대하여 지난 3일 강경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심대평 충청남도지사, 임성규 논산시장, 한만우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장, 이영하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유관단체장, 수상자 가족,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운문, 산문, 그림 그리기 등 3부문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대상(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3명, 금상(충청남도지사상) 18명, 은상(충청남도교육감상) 27명이 상을 받았다.

또한 백일장 개최에 공이 많은 논산여자고등학교 교사 민영웅 외 4명이 충남도교육감 표창장을 받았으며, 강경여자중학교 교장 오정근 외 5명은 한만우(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임성규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승의 은혜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스승사랑운동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전 서일고등학교 이소라 양의 입선작 '참된 교육자' 이란 산문을 낭독 스승님의 끝없는 은혜와 사랑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제공키도 했다.

관계자는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뜻 깊은 행사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준 충남도와 논산시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지원을 해주시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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