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논 타작물 재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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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논 타작물 재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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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에 신청

^^^▲ '홍성군청'^^^
홍성군은 쌀 수급 균형을 도모하고 논 농업 다양화 정책의 일환으로 쌀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쌀 생산량 증가로 수요 감소에 따라 쌀 재고량은 증가한데 반해 콩, 옥수수, 밀 등 타작물에 대한 자급률은 10% 미만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식량작물 자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품목의 개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농업진흥구역 내의 논으로 2009년도 쌀 변동직접지불금을 받은 농지에 대해 ha당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설작물 및 과수, 인삼 등 다년생 작물과 휴경농지, 농지의 기능 및 형상을 갖추지 못한 농지 '2010년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대책'에 따른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 대상 농지는 사업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분야에 신청하면 된다. 논에 타작물 재배를 신청한 농지는 오는 8월부터 10월 중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이행사항 점검 후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은 벼 적정 재배면적 유지와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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