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주 술과 떡잔치 성공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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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주 술과 떡잔치 성공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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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떡잔치 70만명 이상이 방문 역대 최다 관객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문화 축제인 2010 경주 술과 떡잔치가 4월 22일 목요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축제의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리면서역대 최다인 7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큰 인기를 거두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눈에 띄게 늘어 세계 속의 술과 떡잔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이번 축제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경주시민과 관광객에게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참여와 체험중심의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지역의 교동법주, 경주법주, 신라주·황금주를 비롯한, 전국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술나라와 경주의 여성자원봉사단체와 경주시 임가공협회가 참여한 떡나라는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많은 술과 떡을 만날 수 있어 큰 인기와 호평을 얻었다.

주말에만 50만이 넘는 방문객이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의 축제장을 방문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20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창작 떡만들기 경연대회는 서울, 부산,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정해원(대구)씨로 “내사랑 연꽃돼”라는 제목으로 연근을 활용한 떡 케익으로 최고점수를 받았다.

대형 주제체험관의 신라오(五)떡 만들기 와 가양주 만들기 체험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술과 떡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접 술과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 이승만 대통령 주안상 차림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주제전시관에서는 역대 대통령 주안상 차림, 술·떡 도구 전시, 퓨전 떡 전시, 계영배 전시 등, 어느 해보다 알찬 전시물로 호평을 얻었으며, 특히,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전임 노무현 대통령까지, 즐겨 드시던 술과 음식을 전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경주지역의 각종 기관 및 단체가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경주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이사금, 경주시 보건소의 건강증진·식중독 예방 홍보, 경주경찰서의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각종 홍보의 장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좋은 술과 좋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충족시켜 주었으며, 경주지역의 호텔이 참여한 축제식당은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경주 술과 떡잔치에 많은 인파로 인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북천강변 및 기타의 주차공간이 부족해 외지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다소 불편함을 겪는 문제점도 발생했다.

경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차기년도 축제에서는 보다 발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경주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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