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원주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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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원주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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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를 63억원 지원받아 점멸신호운영 등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로 개선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원주시”확정
ⓒ 뉴스타운 김종선^^^
경찰청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국제표준과 다르고 불합리한 교통운영체계를 누구나 공감하며 준수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서 법질서 확립에 따른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통운영체계 선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원주시”확정 되었다.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가시적 성과 도출과 새로운 교통체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모델도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우리시에서도 원주시의 교통체계가 타도시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받아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모델도시 사업에 응모하였다.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은 파급효과가 적은 20만명 미만의 도시와 소요예산이 과중한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는 제외하고, 인구 20만 이상 100만명 미만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여기에 속하는 40개 지자체 중 최종 3개 도시를 선정하여 경찰청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4월 1일 1차 서면심사결과 원주시를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서면심사에 통과하였으며,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완료 후 2010년 4월 20일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원주시가 인구 30만~50만 도시 중 유일하게 모델도시로 확정되었다.

모델도시 선정에 따라 원주시에서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총 90억원의 사업비 중 국비를 63억원 지원받아 점멸신호운영 등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21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 확정에 따라 원주시에서는 "합리적인 신호운영에 따른 소통개선 및 사고감소, 법질서 확립을 목표로 선진화 사업을 2010년 5월부터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1년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랫동안 지속된 관행적인 기존의 도로 및 신호체계의 변화로 선진화 사업의 시행초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소통원활, 공해저감, 사고감소 등의 직접적인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교통법규의 자율적 준수풍토 조성에 따라 기초 법질서가 확립된 신뢰사회로 진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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