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인명구조 36명,환자이송 10명 등 46명에 비해 6.5%가 늘어난 것으로 평균 1일,2일에 1명씩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발생 해수욕장을 보면 이호해수욕장이 31명으로 가장 많아 구조 및 병원이송됐고 함덕해수욕장은 15명이,삼양해수욕장은 3명 등의 순으로 각각 파악됐다.
성별에 있어서는 남성 22명, 여성 27명이고 연령별로는 11세 ~20세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21세 ~30세가 15명, 31세이상 9명, 10세 이하 어린이 4명 등의 주를 이룬것으로 조사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 ~4시 24명, 오전 10시~ 12시 2명, 12시 ~오후2시 5명,오후 4시 ~6시까지 12명,오후 6시 ~8시까지 4명, 새벽 2시 ~6시 2명 등으로 각각 집계돼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물놀이중 해수욕객들이 해파리에 쏘이거나 날카로운 돌에 의한 사고 및 제트스키 등 레져활동 중에 사고 등으로 병원이송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관련 제주소방서 한 관계자는 " 지난해에 비해 해수욕장내에서의 부상자 현장처지가 올해 204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89명 보다 29%가 줄어들었는데 여기에는 119해안구급대,의용소방대,지역청년회,노인회 등 자생단체와 펼친 자연정화 활동도 한몫 했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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