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마린텍이 수상관광호텔용 선박개조를 위한 착공식을 5일 부산 감전항에서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상관광호텔 건립사업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마린텍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오는 10월 선박내부 해체 및 철거작업에 들어가 내년 2월까지 선실 내외 인테리어 및 도방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마린텍은 현재 123호실을 200실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설계를 마쳐 관광진흥법에 의한 사업계획변경 승인절차를 마무리 했다.
수상관광호텔은 길이 163m, 폭 21m의 2만톤급 선박으로 11층에 200실의 객실을 비롯해 사우나,커피솝,회의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마린텍은 수상관광호텔을 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규정한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주도록 제주도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될 경우 장비·설비·부품에 대해 관세 면제혜택이 주어지고 법인세와 소득세·지방세가 5년간 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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