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등 제주 관광시설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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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등 제주 관광시설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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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 출범이래 호텔,콘도,펜션업 등 관광시설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범한 국제자유도시의 도래와 더불어 투자진흥지구지정,조세감면 및 부담금감면 등으로 투자유치가 구축됐다. 또한 관광시설업이 확충되면 제주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올 들어 신규로 관광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사업체는 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동복리 소재 관광호텔 30실 등 관광숙박시설 5개소에 213실.23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다.

북제주군 애월읍 구엄리 소재 휴양펜션업 등 13개소에는 119실 1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놓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지금까지 미착공 및 장기간에 걸쳐 공사를 중단된 사업장에 대해서 국제자유도시출범이래 총 6건에 대해 공사를 재개하여 추진중에 있다.

또 북제주군 애월읍 밀라노콘도미니엄은 지난 7월말 준공하여 운영중에 있고 제주시 봉개관광지내 한화 리조트 콘도미니엄도 오는 10월말 완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덕관광지내 동양콘도미니엄은 현재 골조공사 공정이 80%에 달하고 있으며 내년에 개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시 가족단위개별 관광객이 선호하는 휴양콘도미니엄과 휴양펜션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나갈 경우 제주도가 관광휴양도시로서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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