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월드컵 기념관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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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월드컵 기념관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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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그날의 감동과 자긍심을 기리기 위해 추진돼 온 월드컵 기념관이 오는 6일 문을 연다.

울산시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수축구경기장 1층 주 출입문 우측 로비 860㎡(260평) 면적에 울산경기관, 훈련캠프관, 문화행사관, 울드컵함성관 축구메카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마련된 월드컵 기념관이 오는 6일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주요시설을 보면, 울산경기관은 월드컵 울산경기 소개를 비롯, 축구스타 호나우두와 히바우두의 족상, 브라질팀 메시지 사인판, 한국팀 사인공, 미국팀 사인공 등이 전시된다.

훈련캠프관은 월드컵 울산 훈련캠프 소개를 비롯, 브라질․스페인․터키팀 등의 사인 유니폼, 브라질․스페인팀 사인공, 스페인팀 메시지 사인판 등이 선보인다.

월드컵 함성관은 월드컵 영상관으로 당시 한국팀 7경기의 내용을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했고 히딩크 감독 사인 유니폼, 서포터즈 유니폼 등이 공개된다.

이 밖에 문화행사관은 월드컵 울산 문화행사 소개와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 월드컵 기념품 등이 진열되며, 축구메카관은 모자이크벽화를 비롯하여 울산의 축구시설 및 2002년 월드컵 소개와 문수축구경기장 모형, 월드컵 훈련캠프장 모형 등이 전시된다.

한편 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월드컵 기념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월드컵 관련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개관식 이후 부터는 연중 무휴 공무원 근무시간 중 전시관을 개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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