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식중독 지수 휴대폰 문자서비스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 식중독 지수 휴대폰 문자서비스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중독 지수는 86이상 ‘위험’, 51~85 ‘경고’, 36~50 ‘주의등으로 분류

원주시보건소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4월 ~ 10월에 영양사, 조리사 등 식품위생관리책임자에게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하고자 식중독 지수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2010년 4월 1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식중독 지수 휴대폰 문자서비스”란 그날의 온도에 따른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위험도를 나타낸 지수를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 등의 식품위생관리 책임자에게 식중독지수, 식중독관련 주의사항 등을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식중독 지수는 86이상 ‘위험’, 51~85 ‘경고’, 36~50 ‘주의’, 35이하는 ‘관심’ 4단계로 구분되며 ‘위험’ 단계에서는 조리 후 즉시 섭취해야 하며, ‘경고’는 4시간이내, ‘주의’는 6시간 이내에 섭취 하도록 하고 ‘관심’ 단계에서는 음식물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통보대상 업소는 뷔페․대형음식점 60개소, 청소년수련원 7개소, 도시락 제조업소 2개소, 군부대급식소 30개소로 총 99개소이며, 통보방법은 당일 식중독 지수를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통보대상자 휴대폰으로 매일 아침 9시 30분에 일괄 전송할 예정이다.

원주시보건소에서는 식중독 지수를 통보하여 여름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