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지진, 화재 등 실제 재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도상 및 현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의 공조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하여 지역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시 교육청, 경찰청 등 9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시 본청 및 각 구군에 훈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훈련 첫째 날(28일)에는 대규모 풍수해에 대비한 구군별 지역특성 현장훈련과 도상훈련을 병행 실시하며, 둘째 날(29일)에는 오전 10시 지진발생을 가정한 민방위 재난위험 경보발령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오후 2시 지진에 따른 붕괴 및 화재 대응복구 현장훈련을 남구 보명학교에서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 날(30일) 오전 10시에는 달서구 2호선 용산역에서 지하철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 훈련관계자는「2011년 세계유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실제 재난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보완하고, 지역의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하여 재난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대구 만들기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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