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관광객 특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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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관광객 특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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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본격시행되는 주5일근무제 실시에 따른 여가시간으로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이에 새로운 관광환경에 대응을 모색하는 등 수용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관광기회가 잦아져 관광행태는 단체관광에서 개별, 가족단위의 관광중심으로 변화하고 체험관광형태로 전환된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 ▶관광 행태의 변화 ▶저비용.계획적 여가소비 행태의 확산 ▶개별.가족단위의 관광활동 증가 ▶체험.참여형 관광.레져 활동의 변화가 예상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에 의하면 지난7월1일 1천여명이상 근로사업 4만4천855개소 1백77만7천172명이고 내년에는 2백44만8천194명,오는2005년에는 3백55만9천156명, 2006년에는 4백43만8천61명,2007년에는 5백84만2천927명으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최근에 수도권지역 여행업체 대표등 200여명을 초청 변화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갖은데 이어 여행업체대표,여행관련기자,기업체 임직원,노동조합,유력인사 등으로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국내,외 관광이미지 홍보를 위해 아리랑 TV, 관광전문지 등에 광고를 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관광동향조사 및 관광홍보관 운영을 확대했다.

또 성향별,계절별,주제별,체험형 관광코스 등제주관광 표준모델 코스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개발과 선사인들의 생활현장을 방문, 옷짓고입기,음식조리하기,움집트기,토기만들기 등 역사.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골프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가세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있다.

이와함께 내국인면세점 운영으로 제주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지원과 영상산업을 활용한 제주관광알리기와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관련 제주도 한 관계자는 " 제주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가수초청 디너쇼,새로운 관광상품개발, 우수여행업체 인센티브제 확대 등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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