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경차주차지역에 중, 대형차량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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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경차주차지역에 중, 대형차량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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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의 주차공간에는 경차 한 대도 없어

^^^▲ 원주시청 경차주차지역에 중, 대형차량만 가득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청은 경차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하여 청사 전면 주차장에 경차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었으나, 정작 이용하여야 할 경차는 한 대도 주차하지 않고 중, 대형차량만 주차하여 경차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바로 옆 주차장은 장애인전용 주차장이 있다. 이곳 장애인 주차장은 항시 주차장중 몇 개 지역의 주차공간이 비워있다. 이는 장애인 주차장에 비장애인이 주차를 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면 지켜지고 법적인 효력이 없으면 지켜지지 않는 시민들의 사고방식이 개선되어야 하겠지만 경차주차장을 만든 원주시청에서도 시민들의 의식을 주의시키기 위하여 계도요원이라도 배치하여 시민참여의식을 높여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원주시청에는 청원경찰이 60여명, 공익근무요원은 몇 명인지 모르나 상당수가 있다. 그러나 주차관리를 위한 요원은 4명이다. 그러나 4명의 인원도 숙직 후 1명은 휴무이고 청사출입문 고정근무자 1명 2명은 안전, 보안을 위하여 활동 할 뿐 주차관리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청의 큰 행사가 있을 때 만 주차관리를 한다는 담당자의 말이다.

^^^▲ 원주시청 경차주차지역에 중, 대형차량만 가득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시청 경차주차지역에 중, 대형차량만 가득
ⓒ 뉴스타운 김종선^^^
태장동 거주 A모씨(54)는 “ 시청이 옮기면 주차에 대한 불편이 해소 되는 가 했더니 일산동 시대와 무실동 시대는 다 주차에 불편을 느낀다. 주차장의 면이 비좁은 면도 없지 않아 불편하기도 하다. 시청옆면과 앞면 뒷면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면 의회주차장으로 주차 하도록 누군가가 유도를 한다면 민원이 편리 할 것이 아닌가? 청원경찰과 공익근무요원이 다수 있으면서 시청 주차장관리에 단 한명도 전담인력을 배치하지 않았다는 것은 원주시 인력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이다.

더구나 이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공익근무요원이 총 몇 명이냐를 묻는데 대하여 민방위담당자는 지금은 알 수 가 없으며 차후에 전화를 하면 파악하여 알려주겠다고 답변을 하였다.

원주시청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이 총 몇 명인지를 모르고 근무하는 원주시청이 인력관리를 잘 할 수 있겠지 하는 기대는 바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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