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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부에서 임명한 이사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인문대학 한문학과 (4년) 양창흠 학생회장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
이날 조선대에서 기자회견을 연 범조선 비상대책위원회'는 옛 재단측이 추천한 이사들의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중 "결원이사 2명을 교과부가 임명을 통보한 것은 결국 비리집단이 법인 운영에 개입할 여지를 넓여 비리로 물든 조선대에 결국은 또다시 꼬리를 물게 된 꼴이라며 비리집단은 학교에 단 한발짝의 발도 들여놓을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교과부의 임명.통보에 항의하는 뜻으로 범대위는 조선대와 산하 교직원, 총학생회 등이 참여한 조직으로 이날 인문대학 한문학과 (4년) 양창흠 학생회장이 삭발식을 갖기도 했다.
범대위는 조만간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할 계획이며, 1988년 박철웅 전 총장 일가가 학내민주화 과정에서 물러나고 22년에만에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조선대가 또다시 학내 분규에 휩싸일 우려가 크다.
조선대는정이사 체제로 전환된지 22년만에 지난해 말 임시이사 체제가 종료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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