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활넙치 확보에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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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활넙치 확보에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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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수출용 활넙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수출용 활넙치 출하가격이 계속상승하고 있으나 소비가 증가하면서 도내 양식장에는 1kg이상 대형사이즈 물량이 부족하여 수산물 수출용업체에서 활넙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지난27일 현재, 내수는 7천487톤에 833억5천4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5천804톤 542억9천300만원에 비해 물량 29%, 금액은 54%가 늘어났다.

또한 수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천261톤에 252억5천800만원 보다 각각 18%,20% 등이 각각 증가했다.

이와함께 활넙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출하가격도 상승하여 kg당 1만1천500원 ~ 1만2천500원으로 지난달말 보다 500원 ~ 1천원이, 지난해 동기보다 2천500원 ~3천원이 각각 올랐다.

이와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 이번 추석연휴가 지나면 완도지역 등 남해안에서 적조피해 영향에 따라 가격이 다소 유동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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