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으뜸조리장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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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으뜸조리장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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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내 음식점 4개소가 각각 으뜸조리장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가장 위생적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으뜸조리장'대상에는 제주시 용담2동 '제주장터'(한식)이, 금상에는 '해복'(일식 용담3동), 은상에는 '래원반점(중식.노형동),동상에는 '노블리안'(양식.노형동) 등이다.

이번 으뜸조리장은 최근에 학계,건축사,디자인,조리사,여성단체장 등 9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 일반음식점 중에서 영업장 면적이 100㎡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공모, 으뜸조리장에 응모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한 심사를 벌였다.

심사는 ▶조리장 공개여부 ▶조리장 배수구연결상태와 덮개설치여부 ▶동선배치상태 ▶환기시설 상태 ▶건물의 내,외 환경 ▶식재료보관,관리상태 ▶음식물쓰레기 처리실태 등 25개 항목을 기준으로 했다.

이번 선정된 '으뜸조리장'업소에 대해 대상 100만원,금상 70만원,은상 50만원,동상 3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하고 입상표지판을 제작해 달아주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들업소에 대해 새로 개업하는 영업주의 견학장소로 활용 및 선진위생 음식업소를 조기에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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