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2회 청자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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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회 청자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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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명문야구고교 6개 팀 250여명 참가

신흥 야구 메카로 우뚝 선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제2회 청자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청자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동안 인천고, 휘문고 진흥고, 동성고등학교 등 전통 있는 야구 명문고 6개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번 고교야구 선수권대회는 19일 오후 1시 30분 인천고등학교와 광주 진흥고등학교 경기를 시작으로 6개 팀이 풀 리그 방식으로 총 16경기를 갖게 된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MVP), 타격상, 최다홈런상, 우수투수상 등에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지며, 우승과 준우승 등 단체상에는 시상이 없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고교야구 선수들은 전통 있는 명문 야구고인만큼 각 프로구단에서 많은 스카우터들이 이번 대회를 관전하며 능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2군 선수단이 17일부터 10일 일정으로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동계전지훈련을 갖고 있어 참가 고교 선수들에게 좋은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베이스볼파크는 16만4천여㎡ 부지에 마련된 정규 구장 4개면과 돔형 형태의 실내연습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150여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숙소와 식당, 그리고 PC방, 당구장 등의 편의시설들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강진베이스볼파크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최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마야구뿐만 아니라 이제는 프로야구단으로 점차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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