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폐타이어 관광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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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폐타이어 관광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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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 지역에 일부 자동차사업체에 페타이어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관광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제주군이 지난 22일 ~25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체 종합정비업 7개소,소형정비,부분정비, 폐차업 등 42개소에 대해 일제지도 점검결과 파악됐다.군은 페타이어를 장기간 방치하는 환경미관 등을 헤치는 이들 27개업체에 대해 오는 11월31일까지 개선명령 조치를 내렸다.

또 기한내 개선명령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이처럼 일부 자동차업체에서 페타이어를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페타이어 수거업체가 경영적자로 인한 수거중단이 되었기 때문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군은 앞으로도 이들 업체에 대해 수시지도 점검함으로써 자동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권익과 보호에 한몫 할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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