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읍성 연차적 정비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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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읍성 연차적 정비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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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20억원 들여 토지매입, 동문지 발굴조사

^^^▲ 경주읍성 조감도
ⓒ 경주시청 사진제공^^^
신라 수도 경주에 고려시대에 축성됐던 경주읍성을 연차적으로 복원해 오고 있는 경주시는 올해 경주읍성 정비복원에 20억원을 투자해 세계속의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기로 했다.

시가 지난 2002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9년간에 걸쳐 사업비 605억원을 투입 경주읍성의 옛 모습을 복원해 관광자원화 하고자 추진하는 이 사업은 토지 26,660㎡ 매입, 건물 143호 철거, 복원 기본계획 수립, 발굴조사, 동․북측 성벽 1천100m 및 동․북문 복원, 치성 12개소, 성내 유적을 복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시는 사업비 177억 1천만원을 투입해 토지 16,662㎡ 매입, 가옥 79호 철거, 보호책 설치, 잔디식재, 동쪽성벽 56m, 정비복원 기본계획 수립, 동문지 일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해 원형을 복원해 오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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