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지역문화 콘텐츠 10편 네이버 웹툰 연재
우리 지역 문화원형, 민담, 설화 등의 소재가 만화로 되살아나 대중에게 공개돼 화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전설이나 이야기, 특출한 인물, 전통을 이어온 축제, 관광 명소 등 지역을 소재로 한 문화소재 선정작 10편을 네이버 웹툰(http://comic.naver.com)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8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예고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10점 만점에서 기본 평점 9점대 이상을 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웹툰 서비스는 1월 4일부터 시작해 3월 14일까지 한 작품당 주 2회씩 연재되며 일반 네이버 웹툰과 동일하게 만화코너에서 요일별로 볼 수 있다.
또한 연재가 끝난 작품은 단행본과 영문리플렛 제작, 한국만화 영문블로그(http://www.lovemanhwa.com)를 통해 국내 홍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우수한 지역의 콘텐츠 소재를 대중 친화적 장르인 만화로 제작하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뿐 아니라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출판 외에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멀티유즈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전설이나 이야기, 특출한 인물, 전통을 이어온 축제, 관광 명소 등 지역을 소재로 한 문화소재 선정작 10편을 네이버 웹툰(http://comic.naver.com)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8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예고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10점 만점에서 기본 평점 9점대 이상을 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웹툰 서비스는 1월 4일부터 시작해 3월 14일까지 한 작품당 주 2회씩 연재되며 일반 네이버 웹툰과 동일하게 만화코너에서 요일별로 볼 수 있다.
또한 연재가 끝난 작품은 단행본과 영문리플렛 제작, 한국만화 영문블로그(http://www.lovemanhwa.com)를 통해 국내 홍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우수한 지역의 콘텐츠 소재를 대중 친화적 장르인 만화로 제작하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뿐 아니라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출판 외에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멀티유즈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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