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두달여 남겨둔 제주평화포럼에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와 외교통상부의 후원과 함께 제주발전연구원과 연세대 국제대학원을 중심으로 국내,외 참여자에 대해 섭외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이 평화포럼 참석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한데 따라 제주도는 평화포럼을 동북아 대표적 포럼으로 정례화 하기로 했다.
또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건교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평화의 섬' 지정계획을 작성하여 내년 상반기에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특히 평화포럼이 개최되는 오는 10월에는 지역적,국내적,국제적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이같은 배경의 의미는 국내적으로 남북평화통일축전을 통한 제주평화 이미지 고양과 더불어 참여정부의 외교정책과 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제주에서는 역사적 4.3의 아픈 현실에서 평화로 승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해 왔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 이번 평화포럼을 통해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 국내의 지지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며 " 앞으로 포럼준비에 여념이 없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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