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이버 메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관리한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과 더 많은 이용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간편 메일 서비스 ‘네이버 메일 SE’(http://se.mail.naver.com)를 선보였다.
‘네이버 메일 SE(Simple Experience)’는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외국이나 낮은 PC사양으로 기존 메일 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간편한 화면 구성과 메일쓰기, 비우기 등 필수 기능만 제공해, 어느 환경에서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 접근성 가이드에 따라 이미지 버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마우스가 아닌 탭 키만으로도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일반 이용자는 물론 시각장애인들도 불편함 없이 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으뜸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던 POP/SMTP 지원 서비스를 전체 이용자로 확대, 일반 이용자들도 MS Outlook와 같은 외부 PC용 메일 프로그램 및 일반휴대폰, 스마트폰에서도 네이버 메일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나 빠른 메일 확인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웹 메일 서비스(http://m.mail.naver.com)도 대폭 개선했다.
우선 ▲ 메일로 보관 중인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찾고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일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 수신인 입력시 네이버 주소록과 연동한 ‘자동 완성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 첨부파일을 웹 뷰어로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미리보기’ 기능과 ‘메일 발송 취소’ 기능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메일 확인과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기능을 도입했다.
NHN 최인혁 유저서비스본부장은 “네이버 메일 SE 서비스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메일을 빠르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등 다양한 이용 환경에서도 불편없이 메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네이버 메일의 용도와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메일 SE(Simple Experience)’는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외국이나 낮은 PC사양으로 기존 메일 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간편한 화면 구성과 메일쓰기, 비우기 등 필수 기능만 제공해, 어느 환경에서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 접근성 가이드에 따라 이미지 버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마우스가 아닌 탭 키만으로도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일반 이용자는 물론 시각장애인들도 불편함 없이 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으뜸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던 POP/SMTP 지원 서비스를 전체 이용자로 확대, 일반 이용자들도 MS Outlook와 같은 외부 PC용 메일 프로그램 및 일반휴대폰, 스마트폰에서도 네이버 메일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나 빠른 메일 확인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웹 메일 서비스(http://m.mail.naver.com)도 대폭 개선했다.
우선 ▲ 메일로 보관 중인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찾고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일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 수신인 입력시 네이버 주소록과 연동한 ‘자동 완성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 첨부파일을 웹 뷰어로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미리보기’ 기능과 ‘메일 발송 취소’ 기능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메일 확인과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기능을 도입했다.
NHN 최인혁 유저서비스본부장은 “네이버 메일 SE 서비스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메일을 빠르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등 다양한 이용 환경에서도 불편없이 메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네이버 메일의 용도와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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