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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선 산악도로를 5년만에 4차선 도로로 완공, 25일 개통식을 가진 제주도 제1횡단도로인 국도11호선.^^^ | ||
제주시 중심부에서 한라산 동쪽허리를 관통해 서귀포시 도심을 잇는 최단거리의 제1횡단도로인 국도11호선이 오늘 개통됐다.
건설교통부는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남제주군 남원읍 신례리간(국도11호선) 7.6km의 국도 4차로 건설공사를 1998년 12월 착공한지 4년 8개월 만에 완공해 25일 준공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도11호선은 한라산을 횡단하는 산악도로로 기존의 2차선도로는 종단 및 평면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등 운전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통으로 인해 4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선형개선 등으로 기존도로 이용시 약 15분정도 소요됐던 구간을 10분 이내에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육성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한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농·수·축산물의 원활한 수송에 한 축을 담당하는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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