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절약 생활화 운동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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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절약 생활화 운동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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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이 하절기에 물절약 계도 및 생활속에 물절약 실천 등으로 수자원 낭비절감과 더불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몫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관이 솔선수범 '범군민 물절약 운동'추진체계를 구축, 물사랑.물절약 운동을 실천하며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또 '물사용 2분의 1 실천하면 가능합니다'라는 포스터를 제작, 읍,면 등 관공서와 금융기관에 1천여부를 배부하여 물절약 실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수돗물 아껴쓰기' 홍보를 위해 물다량 사용업소인 목욕탕,숙박업소 등에세 '물절약 생활규칙'포스터 및 리플렛 2천여부를 제작 배부하는 것은 물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같은 남군의 물절약은 절수기설치 4천여가구,노후관 교체사업 70km, 옥내무료누수탐사실시 456회,불량수도계량기 교체 등 대대적인 물절약 시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와 물 소비량을 비교한 결과 3만여톤의 물이 절약되는 성과로 기인됐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하절기 물절약 실천으로 한달동안 2천200여만원의 절감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 지역경제살리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와함께 올해 '세계 물의 해'맞아 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각종 물관련 책자를 발간 및 각종 아이디어 홍보물을 제작,지속적인 활동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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