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석유시설 인수제안 받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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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석유시설 인수제안 받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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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카사 로스네프트 석유시설 인수제안 받아 검토중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의 러시아 현지 계열사 빈카사가 러시아 사마라지역 석유회사인 Tehnostroimarket(테흐노스트로이마켓)으로부터 사마라지역의 종합석유화학 컴플랙스의 공동 인수제안을 받았다고 테라리소스측은 밝혔다.

러시아 사마라지역에 위치한 러시아 국영기업인 Rosneft(로스네프트)는 공개 입찰 방식으로 원유저장고, 선적/하역 펌브설비, 접근선로 등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공동으로 인수하기 위하여 빈카사는 공개 입찰을 검토중인 것이다. 입찰에 성공하게 되면 유류 운송설비를 추가로 인수하여 바로 생산원유의 유통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러시아 사마라 지역에서는 1년에 약 1,100만 톤의 원유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중에 약 300만 톤에서 400만 톤의 유통을 담당할 중장기적계획을 가지고 있는 빈카사는 현지 원유 유통전문가의 영입도 모두 마친 상태이다.

“입찰에 성공하게 되면 바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수제의를 받은 사마라원유물류기지의 연간 처리능력은 150,000톤에 달하며 연간 4,000만달러의 유통매출이 발생할수있으며, 러시아 현지 유통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추가적인 설비를 확충하여 년간 300만 톤에서 400만 톤의 원유 유통 시 원유 유통사업에서만 연간 1억불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전했다. 한화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약 2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테라리소스가 러시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자원개발 사업은 속도를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하고 있다. 8,350만 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은 서쪽광구는 시험생산이 진행 중이고, 동쪽광구에서는 1억 배럴의 가치 매장량 인증을 위한 시추가 한참이며, 리스크가 거의 없는 유통사업에도 진출하여 연 1,000억 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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