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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진행되면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이어 열띤 토론과 질문 응답시간을 가졌다.
유오성씨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선택도 절실해야 하지만 절실한 만큼 치열하게 준비 했을 때 전문인으로 성장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감동 했을 때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오성씨는 25세 때 처음 연극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살아온 얘기를 꺼내면서 “아직도 더 치열하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고, 이것이 배우로서 평생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배우의 운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라는 직업이 “선천적으로 선택 받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후천적으로 노력해도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씨는 특강이 진행되는 가운데 SBS에서 방영된 ‘태양을 삼켜라’ 드라마에 출연을 통해 “모든 일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우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됐다”고 말하면서 배우로서 당시의 일화를 소개했다.
강삼재 총장은 앞으로 “대경대학 특성화 교육에 방향에 맞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다양한 계층의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아라고 말했다.
영화배우 유오성씨는 92년도 연극 핏줄로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방송으로는 태양을 삼켜라, 장길산, 영화로는 영화 간첩 리철진, 주유소 간첩사건, 챔피언, 친구등에 출연하면서 개성 넘치는 카리스마 연기로 연기파 배우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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