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소방·자치경찰 현장 점검…“도민 안전 빈틈없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소방·자치경찰 현장 점검…“도민 안전 빈틈없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단 동행…가뭄·집중호우·폭염·태풍·화재 대응 체계 살펴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 치안 서비스 점검…현장 근무자 격려
“도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지원 강화 약속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남종섭 의장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단이 을지연습 기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훈련 상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고 있다. 남 의장은 가뭄과 집중호우, 폭염, 태풍,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재난·생활치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가뭄과 집중호우, 폭염, 태풍,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현장 체계를 살피는 한편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치안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여부도 확인했다. 남 의장은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도 재난과 생활안전 현장을 뒷받침할 제도와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단도 함께했다.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평택1)과 김용찬(더불어민주당·용인7)·윤충식(국민의힘·포천1) 부위원장이 동행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에 맞춰 비상 상황별 대응 체계와 주요 업무 현황을 확인했다.

남 의장은 먼저 소방재난본부에서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한 뒤, 계절과 유형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각종 재난으로 상시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어려움도 살폈다.

이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분야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생활안전을 비롯해 여성·청소년 보호와 교통안전 등 일상 치안 서비스가 비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지만 실제 재난은 훈련 일정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과 폭우, 폭염, 태풍, 화재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자치경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재난과 생활안전 대응 현장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9일에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기관별 비상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기자메모/ 이번 현장 방문은 을지연습 상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방과 자치경찰을 연결해 재난 대응과 생활안전을 함께 살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주민 밀착형 치안 수요가 커지는 만큼, 경기도의회의 약속이 현장 인력과 장비, 제도 개선, 예산 지원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과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