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세계 철강업 최고 국제신용 등급 획득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스코, 세계 철강업 최고 국제신용 등급 획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양대 신용평가 기관 S&P-무디스사 '수익성 향상' 전망

^^^▲ 세계 양대 신용평가 기관인 S&P(Standard & Poor’s)사와 무디스(Moody’s)사가 발표한 포스코 국제신용 등급.^^^
세계 양대 신용평가 기관인 S&P(Standard & Poor’s)사와 무디스(Moody’s)사가 포스코의 국제신용 등급을 세계 철강업계 최고 수준으로 부여했다.

포스코는 지난 8일 S&P사로부터 BBB+ 에서 1단계 상승한 A- 의 국제신용 등급을, 무디스사로부터는 13일 Baa2에서 2단계 상승한 A3의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등급으로서 국내 기업은 물론, 세계 철강업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이들 신용평가 기관은 자동차용 강판 등 4대 전략제품의 생산 및 판매 확대 전략과 고수익 강종 판매 비중 확대 계획에 따라 향후 포스코의 수익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높은 국내 시장점유율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따른 철강수요 증가로 대외 경영환경 변화에 가장 영향을 덜 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재무 분야에서는 회사의 보수적인 재무정책과 지속적인 외화 부채 상환 노력이 환율 변화 위험에 대한 노출을 감소시키고 금융비용을 감소시켜, 재무건전성 지표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들 신용평가 기관은 포스코의 비교적 낮은 고수익강 비율과 세계 자동차강판 시장에서 고객사와 철강사 간의 장기간 우호관계에 따른 시장진입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포스코가 전략제품 비중 및 자동차강판 시장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외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은 해외채권이나 주권을 발행할 경우 발행 가격과 이자율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대외신인도 및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포스코는 매년 상반기 중 이들 기관과 개별적으로 연례심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