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MOON', 4色 뮤비 프로젝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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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MOON', 4色 뮤비 프로젝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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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청량·러블리→'호러 판타지'까지..한계 없는 장르 스펙트럼 입증
'MOON' PERFORMANCE VIDEO SPOILER
'MOON' PERFORMANCE VIDEO SPOILER

베이비몬스터가 'MOON' 뮤직비디오를 통해 역대급 변신을 선보이며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대형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3일 공개된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MOON' 뮤직비디오는 곡이 지닌 신비로운 무드를 콘셉츄얼한 테마로 풀어내 호평을 얻고 있다. 보름달이 붉게 물들며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시네마틱한 연출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해 빠른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MOON'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사운드에 어우러진 서늘한 분위기와 핼러윈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세트장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에서 깨어나는 장면, 날카로운 송곳니, 박쥐로 변해 사라지는 모습까지 뱀파이어 세계관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곳곳에 녹여내며 베이비몬스터만의 독창적인 호러 판타지를 완성했다.

흥미로운 서사를 탄탄하게 이끈 베이비몬스터의 폭넓은 표현력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콘셉트에 완벽히 몰입한 표정 연기와 블랙 앤 레드 톤의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여기에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공중을 가르며 착지하는 액션 장면까지 박진감 있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전 세계를 춤판으로 달군 '춤 (CHOOM)', 쿨한 에너지 가득한 'SUGAR HONEY ICE TEA', 러블리한 매력의 'I LIKE IT'에 이어 'MOON'까지 3개월 동안 총 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하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특히 'MOON'은 뱀파이어라는 이색적 소재를 내세운 대담한 시도로 대미를 장식하며 프로젝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한계 없이 변주하는 베이비몬스터의 압도적인 콘셉트 소화력에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시도는 성과로도 입증됐다. 앞서 공개된 세 편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와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번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보이면서도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만큼, 'MOON' 역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YG는 'MOON' 퍼포먼스 비디오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포스터에는 뮤직비디오 속 어두운 도시 세트와 올블랙 착장이 그대로 담겨 또 한 번의 고퀄리티 콘텐츠를 예감케 했다. 후렴구 "I’m the moon" 가사에 맞춰 달을 형상화한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고 있는 만큼, 오는 5일 0시 공개될 퍼포먼스 비디오를 향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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