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김선교(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한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뿐 아니라 법안 발의와 통과 실적, 국정감사 참여도 등을 계량화한 평가에서 입법 성과와 의정활동의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생 현안과 지역 발전에 초점을 맞춘 법안을 꾸준히 발의하고 실제 통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주·양평 주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고 생활에 변화를 주는 입법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인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는 본회의 재석률과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의 통과 실적과 통과율, 공동발의 법안 성적, 국정감사 현장 출석 등 모두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국회 전반기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법안 148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57건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대표발의 건수와 법안 통과 건수 모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이다. 단순히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통과 성과를 함께 냈다는 점에서 정책 추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여주시·양평군이 안고 있는 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지역 현안을 국회 입법과 예산 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의정대상 수상도 출석과 표결, 입법, 국정감사 등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을 중심에 둔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온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는 입법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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