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업무 사례 담아 담당자·강사 맞춤형 콘텐츠 제작
학교 자체 교육 통해 방과후·돌봄 공정성 강화 기대

인천교육청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 현장 맞춤형 청렴교육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
인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영상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학교 현장의 실제 업무를 반영해 시교육청이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늘봄지원실 업무 담당자용'과 '강사 및 위탁업체용'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는 해당 영상을 활용해 늘봄지원 인력과 방과후 강사 등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인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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