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새그린파크’ 골프동호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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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새그린파크’ 골프동호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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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명 참석 속 초대 손종흥 회장 만장일치 추대
“배려와 화합의 신바람 나는 노년 생활체육 공동체 만들 것”
새그린파크골프동호회 출범식 단체사진
새그린파크골프동호회 출범식 단체사진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회장 가용섭)가 지난 23일 인천총회 강의장에서 ‘새그린파크’ 파크골프동호회 출범식을 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성철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인천총회 관계자 및 동호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호회명을 ‘새그린파크’로 명명하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손종흥 회원에 대한 만장일치 지지를 통해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가용섭 인천총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새그린파크’ 파크골프동호회의 첫 출발을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손종흥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두터운 신뢰 속에 모임이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손종흥 초대회장이 수락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손종흥 초대회장이 수락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어 가 회장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생활체육 공동체”라며 “새그린파크 동호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천총회의 대표 모범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손종흥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초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깊은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 동호회가 회원 모두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손 회장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배려와 화합 중심의 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 라운딩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라며 “‘혼자 가면 빠르게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명품 동호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새그린파크골프동호회 지도위원으로 남녀 2명을 선임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 1명과 사무국장 2명 지도위원 2명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기념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이 소소한 간식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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