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육성체계와 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 의견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 모색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송도국제도시 주요 산업·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경제위원회는 23일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 일대에서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1일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시찰에는 문세종 위원장(민·계양구4)을 비롯해 김광훈(민·영종구2), 이강구(국·연수구5), 노태손(민·부평구3), 방지현(민·비례), 조민경(민·연수구4), 최병은(민·서해구3)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를 시작으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는 운영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도서관과 입주 대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외국대학 유치 현황과 정주 여건을 살펴봤다.
이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에서는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실습시설과 기초공정실습실, QC실습실 등을 확인하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센터 자립화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를 찾아 AI·딥테크와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둘러보고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홍보관을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고 IFEZ의 미래 비전과 주요 사업을 확인했다.
문세종 위원장은 "모든 문제와 해법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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