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전문가와 함께 관찰·표본 제작하며 생태 감수성 향상

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평구는 오는 8월 인천나비공원에서 가족 대상 곤충 체험 프로그램 '썸머 벅스라이프 스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등 총 4회 운영되며, 6~10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천나비공원에서 활동하는 곤충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곤충과 절지동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적 특징과 역할을 배우게 된다.
또한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24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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