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24 비대면 조사 후 방문조사 실시…11월까지 단계별 추진
홍보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 대책 마련으로 정확한 조사 지원

미추홀구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앞두고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조사 대상과 추진 절차, 조사 방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로 우선 진행된다. 이후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와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등 중점 조사 대상자를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의 비대면 조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조사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가림막을 제작·배부하고 통장 대상 사전교육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와 조사 신뢰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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