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서울 ADEX 2009에 휴대형 소형로봇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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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서울 ADEX 2009에 휴대형 소형로봇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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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및 민수용으로 활용 가능한 휴대형 감시정찰 로봇 개발

초정밀분야 방위산업 전문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2009’(Seoul Int'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09, 약칭 Seoul ADEX 2009)에 참가, 휴대형 감시 정찰 로봇인 '스카봇(SCOBOT)'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퍼스텍의 스카봇은 20Kg의 무게로 1인 휴대가 가능하며, 감시정찰, 목표물 탐지, 장애물 자율회피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 국방분야 뿐만 아니라 경비, 순찰, 안내, 통제, 오염지역 순찰 등의 민수용으로 황용이 가능한 다목적 로봇이다.

스카봇의 특징은 다양한 지형의 실외주행을 위해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4개의 트랙-암(Track-Arm)을 채용하여 지형 조건에 맞는 다양한 자세를 취하여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스카봇은 1개의 조종장치(RCU)로 최대 4대의 로봇을 운용할 수 있으며, 로봇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무선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의 로봇 운용시 또 다른 로봇이 통신 중계기의 역할을 하여 임무수행이 가능, 향후 미래전장에서의 로봇 운용 개념과 일맥을 같이 할 수 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위산업 및 민수사업분야에서 국내업계 순위 10위권 진입을 가시화 하고, 최첨단 기술력을 자랑하는 자리로 기술력 홍보를 중점으로 준비했다”며, “향후 세계 최고의 소형 로봇을 개발하여 최첨단 글로벌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인력 및 핵심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eoul ADEX 2009’는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명해 볼 수 있는 범정부적 행사로, 1996년 첫 개최된 이래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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