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에 윤순옥 의원…도로·교통·하천 사업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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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에 윤순옥 의원…도로·교통·하천 사업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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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선임…여야 협력과 책임 있는 위원회 운영 강조
양평군의원·군의장 경험 바탕으로 교통망 확충과 재해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 주력
양평 숙원사업과 경기도 정책·예산 연계 강화…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 약속
윤순옥(국민의힘·양평1)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윤순옥(국민의힘·양평1) 의원이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면서 양평지역의 도로·교통·하천 분야 숙원사업이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더욱 긴밀하게 반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초의회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의장으로서의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회 내부의 협력을 이끌고, 경기 동부지역이 안고 있는 교통 인프라와 균형발전 문제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윤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앞으로 위원장과 함께 위원회 운영을 조율하고, 경기도의 도로·철도·대중교통·건설·하천 정책과 관련 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뜻깊은 소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야의 차이를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각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과 예산에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부위원장은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는 의장을 역임했다. 기초의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을 비롯해 하천 정비, 수해 방지, 재해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지속해서 다뤄왔다.

특히 양평은 넓은 행정구역과 지역 간 이동 여건, 대중교통 접근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관리 등 건설교통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개별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기도 중장기 계획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윤 부위원장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경기도 정책과 연결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기반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평뿐 아니라 경기도 각 지역의 교통 불편과 기반시설 격차를 세밀하게 살펴 균형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길을 열고, 도민께 희망과 변화를 보여드리는 건설교통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의 도로·교통·하천 분야 숙원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경기도와의 정책·예산 연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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